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의 古 김수행교수가 우리나에서 최초로 자본론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당시 서울대학교에서 인기 있는 과목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인터넷에도 김수행교수의 자본론에 대한 강의는 다양한게 나와있고 , 책고 나와있다. 읽거나 강의를 들어보면 도움이 된다 . 


모두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또는 새로운 사회를 꿈꾸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무엇을 준비 해야 할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약 20년전에 감명 깊게 읽었다. 그때 느낀 것은 돈을 많이 벌자는 생각 보다는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로 했다. 사업을 하지는 않았지만 사업가 마인드만 가지고 있었고 내가 맡은 일에 충실하게 일을 하려고 노력했다. 

그 책에서 설명은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주는 다람쥐쳇바퀴와 같은것이다. 

쳇바퀴이미지

이런 곳에서 벗어나는 길은 훌륭한 곳에 취직을 해서 월급을 많이 받고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경쟁위주의 사회에서 상위 10%이내 1% 이내로 들어가는 방법이 공부라고만 생각을 한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은 현재의 난국을 어떻게 벗어 나야 하는가?


방향은 급여노동자에서 사업가로 가야 하고 자본을 돌릴 수 있는 자본가로 궁극적으로 들어 가는 것이다. 

그렇게 지금의 모습을 벗어야 나서 현재 직장을 은퇴하거나 자신의 직업을 유희 재미 그리고 삶의 목적으로 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자신에게 질문을 해야 한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나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그것이 하나의 방향으로 정해 지도록 하는데 그 방향이 자본가가 되는 것이다. 

그것을 이루려면 본질적으로는 자기 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공격적 경영이 있고 방어적 경영이 있다. 자신의 인생도 공격적인 인생이 있고 방어적인 인생이 있을 것이다. 그런 인생에서 벗어 나기 위해서 때로는 자신의 전부를 걸어야 한다. 


일본의 야먀모토무사시라는 최고의 검객이야기인 베가본드는 그런 면을 잘 그린것 것으로 보인다. 이런 류의 만화를 보면 목숨을 걸고 임하는 영감을 받는다.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것은 공격적 경영인가 방어적 경영인가?

그리고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명상을 해보자. 


정상웅선

급여노동자 --> 사업가 --> 자본가로 가는 언제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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