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유형의 검사 중에 mbti에 대한 두 번째 시간입니다. 자신의 페르소나를 이해하면 자신을 알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면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그중에서 두 번째 시간 외교형에 대한 이해를 해보겠습니다. 

외교형

선의의 옹호자 , 열정적인 중재자 ,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 재기 발랄한 행동가  이렇게 정의 내리는데 페르소나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선의의 옹호자

지도자 같은 타입입니다. 세상에 1%정도라고 합니다. 정신적 지주의 형태를 띠면서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 역할을 해줍니다. 조용하면서도 통찰력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보통은 이런 스타일들을 철학관을 내 거 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페르소나를 가진 사람도 있고 ,  스스로도 그런 페르소나를 꺼내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약 30분 정도 가지면 이런 페르소나가 활성화됩니다. 

열정적인 중재자

상냥합니다. 이런 스타일은 3명 정도 있을때  관계에 있어서 중재 하는 역할을 많이 합니다. 머리를 쓰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스타일은 스스로 머리가 좋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고 요즘 같이 학교 평가 시스템에서 피해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재하느라 시간을 보내 공부할 시간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집안일도 혼자 합니다. 중재를 해야 하므로 이런 페르소나를 가진 사람은 비서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페르소나를 가지지 않았다면 스스로를 중재하려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가족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면 노력을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하면 페르소나가 깨어납니다.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정의로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들을 대표하는 정의가 있고 집단을 대표하는 정의가 있고 사회를 대표하는 정의가 있습니다 . 노동 운동을 하는 분들 그리고 일부 정치가들은 이런 페르소나를 쓸 수 있습니다. 잘 성장하면 큰 리더가 되고 아니면 꼰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집단을 이끌기 위해서 이런 페르소나를 쓸 때도 있습니다. 

 

재기 발랄 활동가

유쾌 상쾌 웃음 발랄합니다. 분위기 메이커가 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사교성이 좋아서 네트워크마케팅을 하면 더욱 좋겠네요. 친구 너무 좋아하고 사람들과 움직여 나갑니다. 이런 페르소나를 깨우면 자신의 주변으로 150명으로 꽉 채워질 것입니다. 요즘은 이런 분들이 성공을 많이 하지요. 

 

16가지 중에서 4가지를 한번 보았습니다. 이런 성격유형의 검사를 하면서 자신은 어떤 페르소나를 쓰는데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런 사람이야 하고 정의를 내려버리면 또 힘들 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인정하면서 다양한 페르소나를 스스로 깨워서 써나간다면 힘듦 없이 삶을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성격유형은 어떨까 궁금 하시죠 .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MBTI로 아이덴티티 찾기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