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통영이라는 맛집을 발견 하였다. 동생을 고속터미널에 데려다 주는데 명절전이라 그런지 차가 많이 막히었다 . 그리고 네이게이션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서 반포로 들어가는 건너편인 이촌동. 저녁을 먹을 때가 되어서 둘러보니 동네가 깨끗하다 .
김밥을 먹을까 했는데 들러보는 오통영이라는 조금만 음식점이 있었다 . 길가에 차를 세우고
들어갔다


일본식음식좀을 연상하게 한다 .
성게알비빔밥은 다팔려서 멍게비빔밥을 시켰다 .


맛이 있어서 명란 김밥말이까지 추가 주문
먹빵이 유행인지라 술을 먹지 않고 먹는 것마누열심히

물어 보았다 얼마나 되었냐고 4년정도 .
음식하시는분 2명 말없다, 그냥 음식만 만듬
성게알비빔밥 10,000

가격은 좀 있다. 전복요리등 고급음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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