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경영을 할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기 보려고 한다 .
그럴때 예술적 번뜩임이 있어여 한다 . 그것이 예술이 아닌가


멀리서 외계생명체가 소리를 낸다 . 입구에서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
예술을 감상하는 일반인들이 예술에 대한 느낌이 외계생명체에 대한 느낌이 아닐까



이갓은 잉크를 묻혀서 몸으로 닦아 낸것을 표현했다. 보면서 샤워 후 타월로 몸을 닦을때 물이 묻는 양을 보여주는 거 같았다.


1전시관과 2전시관을 나오면 조명 비닐을 복도이 덮은 것을 보니 마치 이번 겨울을 위해 집에서 뽁뽁이를 내가 덮은 것 같다. 내가 예술 행위를 집에다 했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긴다 .


비누가 화장실에. 이런 거 집에 있으면 품격이 올라 갈거 같다 .


영화세트 같다 . 내용은 현실과 비현실. 우리가 보는 부분이 모든 것리 아니고 일부라는 것 . 우리의 의식세계가 불완전하다.
우리가 바라보는 의식이 불완전 하다 . 성공과 실패에 대한 것 마저도.


인상에 남는 그림들이다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판타지를 쫒는 것에 대한 표현들.

그리고 용한마리 휴일에 가족들과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