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의 경제학 과연 맞을까

제레미 d 홀든이 쓴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새로운 게임의 법칙이라는 글로 bts를 예를 들어서 중소기업의 경우 팬덤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기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하고 있습니다. . 과연 그러면 중소기업도 아닌 우리들의 경우는 팬덤이라는 것일 필요할까요?

 

팬덤의 경제학와 우리 블로그의 관계

팬덤의 경제학 논리에 의하면 고객관리가 아주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할 때 전문 블로그 도 있고 잡블 로그 행태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블로그의 싸움은 한정된 공간 다음 네이버 구글이라는 포털을 통해서 자신의 글들이 노출되는 형태를 이야기하는데 팬덤이 필요한 경우라고 하면 서로 이웃추가를 통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면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팬덤의 경제학은 자신을 브랜딩 할 수준에 이렀을 때 힘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우리의 상황에서 거대 세력이 움직여 나가는 것을 하나 하나 주섬 주섬 주워 담 든 것인데 , 이삭 줍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이런 싸움을 다윗과 골리앗을 싸움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이런 싸움에서 골리앗이 이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브랜딩을 통해서 자신의 구독자를 잘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할 것인지 효과적인 글들을 중심으로 해서 네이버 다음 구글에 노출이 되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수익형 블로그들의 이야기 

완전한 넘사벽이 되기 전까지는 우리들은 자신들의 블로그가 있는 듯 없는 듯 하는것이 모습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은 자신의 블로그가 노출되는 것을 꺼립니다. 그 말을 수익형 블로그는 브랜딩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네이버의 로직과 구글의 로직은 다르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보기 좋은 모습을 중시 하는 방법 구글은 정확한  정보 그리고 한쪽에 치우쳐진 정보보다는 공정하면서 다양한 의견 그리고 자세한 정보들을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단계를 보았을때 완전한 넘사벽을 처음부터 목표로 한다면 브랜딩을 하면서 자신을 가꾸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고. 그리고 자신이 잘하는 것이 있으면 홍보효과를 통해서 팬덤이 형성이 되겠지요. 보통은 오타쿠로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잘하고 있을 경우가 높겠지요. 시간이 걸리는 것을 어떻게 견디느냐 가장 문제의 초점이 됩니다. 

자신만의 브랜딩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이 확립되어 있다는 이야기인데 , 그것이 쉬운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흘러가는 정보들 속에서 다양한 정보들이 판을 치고 있어서 우리는 갈피를 잡기 어려워합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그것이 인지도가 있을 때 가능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면 큰 네트워크들 구글과 다음 네이버에 내가 쓴 글들이 노출이 되게 하는 것을 목표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흐름. 

티스토리에 글을 한 400개를 써내면 처음엔 다음에만 유입이 되다가 점점 네이버와 구글에도 노출이 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거기에 갈림길에 들어 섰습니다. 어떻게 해야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블로그가 특성은 텍스트입니다. 네이버가 워낙에 이미지를 중요하게 다루다 보니 텍스트를 우리가 무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블로그는 로그 이념 생각들을 표현하는 곳입니다. 자신의 생각들을 다양한 이슈를 통해서 표현해나갈 때 우리의 정체성이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자신의 블로그를 포스팅으로 꽉채우는 것입니다. 상위 노출은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이 알아 해줄것입니다. 그것이 포털의 역할이죠 . 이 힘이 너무 거대해서 우리가 원하는대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위해서 필요한것은 그냥 자신을 브랜딩 하는 것이 더 먼저 일수 있습니다 처음에 잡스럽지만 점점 그것이 브랜드가 될것입니다. 팬덤 보다도 더 먼저 해야 할것은 자신을 브랜딩 하는 것이고 그러면 소통을 해나가면 우리도 중소기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팬덤보다 브랜딩

팬덤보다 더 자신을 브랜딩 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자신만의 알고리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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