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이제 생활을 맞이하면서 느끼는 것은 다름 아닌 목표를 정확히 정하지 않으면서 세월과 시간이 흘러 갈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그래서 블로그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 할것 으로 보인다.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면서 나의 생활을 기록해 나가고 자신의 삶을 다양한 카테고리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록을 해나갈 것이라고 본다. 


요즘은 기록을 어떤 문서로 된 곳에 활용을 하는 것은 많이 없다. 내가 활용을 하는 것은 전체적으로 두가지다. 


하나는 온라인  하나는 오프라인 .. 우습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나의 개인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어쩌면 구석기시대를 구분하는 도구의 사용을 통해서 구석기 시대대 발전을 했다고 하는데 ,그런 혁명 같은 일이라고 볼수 있다. 신석기 시대를 통해서 농경과 목축을 사용했는데 말하면서 농사를 지었다고 하는 것이고 가꾸어 나간것인데 그것을 온라인이라는 것을 통해서 연결을 해나가려고 한다. 


방법적으로 블로글에 하루를 살아가고 해야 하는 카테고리를 설정을 하고 그것에 맞추어서 매일 매일 기록을 해나가면서 공부를 해나갈 예정이다. 만약에 하루에 블로그에 대한 진척이 없다면 공부를 안하는 것이고 , 또 발전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에 글을 올려 나가면서 하나씩 삶의 기록을 해나가면서 변화를 꿰하고 온라인에 대한 교류가 활발해 질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을 통해서는 소통이 핵심이라고 하는데 아직은 일방적인 소통, 즉 장악을 더 많이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조금 정보를 전달하고 교류하는 감각을 열어나가야 하는 부분은 변화해야 하는 초점으로 보인다. 


오프라인으로 활용하는 것은 몰스킨 노트를 대략적인 개요을 잡아 나가고, 온라인을 통해서 오프라인 학습을 결합해 나가려고 한다. 어쩌면 온라인이 시간이 지나면 외부적인 효과가 날것 같고, 오프라인의 기록은 내적인 힘을 길러 줄것 같다. 마치 오프라인의 영향은 어쩌면 더욱 더 자기 자신에게 더욱 영향을 많이 미칠지도 모르겠다. 


원하는 목적을 소통으로 잡지 못한다면 지금 하는 모든 활동들이 나중에는 허무함이라는 결론을 이어질지 모르겠다. 지금 현재 부족함을 느끼면서 열심히 하지만 많은 충족감을 느낄때는 어디에서 만족감을 얻을 것인가? 그 목적을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소통을 잘 하는 것을 목적을 잡고 살아가는 오늘의 삶은 어쩌면 더욱 근접한 상태라고 생각이든다. 오프라인 몰스킨에는 목적을 기록하고 가꾸어 나가고 세부적인 상황을 온라인상에 기록해 나가면서 진정한 소통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고 싶다 . 


다양한 관점의 다양한 시각 소통. 그것을 목적으로 살아 간다면 행복한 삶이란 어쩌면 더욱 가까이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도 스마일한 모습으로 살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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