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블로그를 통해서 세상과 만난다
고양이 사료 힐스
럭키가 어릴 때 먹던 사료를 넘어서서 장모 종이라 헤어볼에 좋다고 하는 사료를 먹고 있습니다. 이제 1살이 넘었는데 가족들 중에는 좋아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하는 일은 먹기, 자기, 장난치기, 소리 내기 등을 합니다. 사람을 좋았지만 거의 별명은 1m네요. 가까이 멀지도 않게 말이죠. 힐스를 구매할 때 되어서 관련 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힐스 회사 러키는 입이 짧아서 많이 먹지 않네요. 간식 그렇게 많이 먹지 않고 사료는 자율배식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자율배식에 익숙하면 화장실만 잘 놔두면 한 2-일 정도는 잘 버티네요. 요즘은 나갔다 오면 문 앞에 있습니다. 힐스라는 회사는 시가 장애인 안내견에게 영감을 얻어서 탄생한 기업입니다. 시각장애인 모리스 박사가 자신의 개를 위하여 지하..
2022. 4. 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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