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하려면 어떤 점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까요? 블로그는 창작의 영역과 모방의 영역을 넘나 듭니다. 소설가와 기자는 아니지만 블로그의 특성은 어떤 사실이나 현상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곳 오피 언 , 미디어의 성질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의 영역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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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생각할것은 주제

주제를 먼저 정해야 겠지요.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를 정합니다. 주제를 정하는 방식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쓰고 싶을 때가 있고 자신이 잘 아는 것을 적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처음 접한다면 자신이 잘아는 주제를 적어 나가는 것이 더 문안할 것입니다. 그리고 익숙해진다면 원하는 주제를 찾아서 글을 읽는 분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사실과 기술적인 것에서 자신의 의견을 첨삭해 나가면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재와 소재

주재를 찾는 방법은 다양한것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주제는 아주 다양합니다. 남들이 써놓았을 것 같은 소재를 주제로 정할 수 돼있고, 자신만의 소제를 가지고 글을 써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쓴다는 것. 자신이 쓴다는 것은 무슨 의미냐 하면 우리의 내면을 표현한다는 것에 시작할 것입니다. 그것이 글쓰기의 장점입니다. 

글쓰기의 장점

글을 쓴다는 것의 장점은 자신을 표현한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쓰레기 글이 많이 나올것입니다. 블로글 한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처음에 쓴 글은 그렇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더 발전하면 좀 전에 쓴 글은 더 그렇게 느껴진다면 우리는 창작의 세계 , 글쓰기의 단계로 진입한 것이 아닐까요? 왜 우리가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냐면 학교에서 시험을 치면서 주눅이 든 경우가 많이 있겠지요. 

처음에는 자기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치 일기를 쓰듯이 써나가는 것이죠. 출판을 바로 할 필요도 없고 누구도 점수를 매겨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깨닫게 되는 것이 있어요. 방문자가 없거나 광고를 단다면 수익이 없거나 하는 다양한 현상을 보면서 스스로 고찰하고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 집니다. 보통 이때에 블로그를 그만둡니다. 흥미를 잃게 되는 것이죠. 만약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면 블로그오 수익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처럼. 약간은 우연 같은 일치가 자신에게 기회로 작용하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매일 글쓰기에 도전을  하다보면 점차적으로 2가지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내면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글과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성 글의 근육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것이죠. 

여기에 더 근육이 발생이 되면 수익이 날 수 있다는 것. 디지털 노마드라는 개념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막막하지만 그런 단련의 과정이 거쳐지면서 블로그의 글쓰기가 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내 글을 누가 보는가?

네이버에 글을 올리면 열심히 사회활동 블로그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이웃을 하면서 사교성 좋은 블로그가 되는데 블로그의 본질은 로그 - 개념 이념으로 웹에 표현하는 것입닌다. 그래서 블로그의 글쓰기가 가장 기본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한 다음에 활동은 배가 되는데  활동성만 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 네트워크의 환경은 0과 1이기 때문에 어쩌면 굉장히 폐쇄적일 수 있습니다. 표현이 떨어지긴 하는데 들어오면 나만의 공간입니다. 바로 나갈 수 있는 환경이기도 하지만 들어오면 우리의 매트릭스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글과 네이버가 자신의 플랫폼에 담아 두기 위한 경쟁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양하게 그물망처럼 연결되기 때문에 그 노출된 환경에 의해서 검색되어 방문자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나의 글을 보게 됩니다. 

 

무엇이 필요한가?

끈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웹상의 바탕 환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매트릭스의 세계를 이해 되면 되는 만큼 우리에게 힘이 생길 것입니다, 매트릭스 영화에서 네오가 그 네트워크 환경을 이해할 때마다 힘을 발휘하듯이 말이죠. 

이 두가지를 지속하게 된다면 우리는 다음 세계로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의 세계로. 재미있게 넘어 가볼까요?

메타버스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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