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가 어릴 때 먹던 사료를 넘어서서 장모 종이라 헤어볼에 좋다고 하는 사료를 먹고 있습니다. 이제 1살이 넘었는데 가족들 중에는 좋아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하는 일은 먹기, 자기, 장난치기, 소리 내기 등을 합니다. 사람을 좋았지만 거의 별명은 1m네요. 가까이 멀지도 않게 말이죠. 힐스를 구매할 때 되어서 관련 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썸네일 고양이사료
고양이힐스사료

힐스 회사

러키는 입이 짧아서 많이 먹지 않네요. 간식 그렇게 많이 먹지 않고 사료는 자율배식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자율배식에 익숙하면 화장실만 잘 놔두면 한 2-일 정도는 잘 버티네요. 요즘은 나갔다 오면 문 앞에 있습니다. 

힐스라는 회사는 시가 장애인 안내견에게 영감을 얻어서 탄생한 기업입니다. 시각장애인 모리스 박사가 자신의 개를 위하여 지하실에서 사료를 개발하게 되었고 후에 힐스와 만나게 되면서 강아지들을 위한 사료를 계발하게 되었는데 신부전을 앓고 있는 강아지를 위한 사료가 먼저 계발이 되었습니다. 이후 힐스가 상권을 사게 되면서 그 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만든 반려동물 사료 회사입니다. 

고양이 사료- 헤어볼에 특화

배고프면 먹어라는 개념을 조금 넘어서서 그들을 위한 특화된 사료들이 많이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러키도 장모종에 속하는 노르웨이 숲 종이라 혼자 매 털 다듬고 있습니다. 그루밍으로 인해서 생기는 다양한 현상을 위해서 만들어진 사료입니다. 그 외에도 비뇨, 체중, 신장, 피부 등을 위한 사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힐스 고양이 1~6세 헤어볼 컨트롤 1.6KG [7156], 1~5세 헤어볼 1.6kg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저가를 검색하는 것도 시간이 좀 걸립니다. 

오늘도 러키는 잠을 잡니다. 응원을 해주시면 쿠팡으로 구매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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