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식품 중에 비건 식단이 인기입니다. 다이어트의 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해지고 시간도 많이 나서 자기 계발을 하기 좋은 식단입니다. 

어떤 원리로 식물식을 할까?

자연식물식 비건 식단을 할 수 있는 원리는 콜레스트롤입니다. . '건강관리혁명'의 저자 풀제인 필저는 우리가 식물식을 먹지 않는 원인의 자본주의 경제의 발달과 함께 생으로 먹는 것을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의 지나친 섭취로 인해 몸에 여러 가지 현상이 생기고 , 자연 비건 식물을 먹게 되었을 때 비타민과 무기질을 우리가 섭취할 수 있습니다. 

유튜버로 활동하는 힐링스쿨의 '황성수 박사'도 이런 원리로 자연식물 생채식을 전해 주시는데 , 원리적인 부분을 강화시켜 나가는데 의사 선생님의 한 말씀이 힘을 얻게 만듭니다 . 

식물식을 하려면 왜 내가 해야 하는지 알고 생각이 흐려질 때마다 자신을 추스른다면 누구나 다 잘할 수 잇습니다. 

애플을 하나 먹으고 글을 씁니다.

어떤 식단을 하면 좋을 까요?

장을 보는 것과 식사를 하는 것의 간극이 매우 짧게 하는 식단을 짜 보면 좋습니다. 

마트에서 싱싱한 과일, 채소 , 현미를 잘 골라서 식단을 꾸미면 저렴한 식물 식단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샐러드를 거창하게 만들어서 먹는 것도 보기에는 좋아 보이고 눈으로 먹는 만족감이 물론 있지만 , 그런 생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싱싱한 야채와 과일을 고르는 법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사과 고르는 법

맛있는 사과를 고르는 법을 팁으로는 저 꼭지 부분이 싱싱한 곳 저기에서부터 중심으로 사과씨가 나오는데 그 부분이 싱싱한 사과가 싱싱한 사과이다. 과일을 먹을 때 단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어렵지만 싱싱한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실천 팁 

식단 - 야채 현미와 과일

로 구성을 하면 되고  김이나 , 쌀을 밥을 지어서 하는 방법과 야채를 먹을 때 된장을 겸하는 방법으로 해서 입맛과 몸을 길을 들여 나가면 언제나 건강한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다이어트 효과는 덤입니다. 

 

 

건강은 가까이

사람이 보고 싶으면 병원에 가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건강하게 지내고 싶은데 멀리 가기보다 아주 가까이에서 식단을 바꾸고 생활하면 시간을 얻고 건강을 얻고 다이어트과 좋은 피부까지 얻게 됩니다. 

부작용은 조금 있다. 자신의 상태에 따라서 너무 과하게 하면 처음엔 몸안의 염증이 사라지는 현상으로 약간의 반응이 있지만 그럴 때는 밥을 먹고 주고 좋은 영양제도 요즘 많이 나오니 바타민 등을 기본 먹어 주면 혹시나 하는 두려움이 사라지고 몸적으로 좀 더 보충해 주는 느낌이 듭니다. 

그중에서 주부들도 그렇지만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가장 큽니다. 

비전 샐러드 오늘부터 한번 해볼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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