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울까 고민하신다면 함께 있어본 누군가가 함께 한다는 좋은 점과 있습니다 먹이를 주고 변기를 치우고 털을 빗겨 줘야 잠을 깨울 때가 있습니다.

고양이 키우기

1년이 되었네요 어떤 고양이를 키울까 고민하다가 이런 자런 정보를 찾아다녔어요. 바로 입양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도 했는데 팻 샵까지
그러다가 샵이 아닌 곳 엄마 고양이랑 같이 젖을 먹으면서 자란 곳을 찾았습니다



튼튼한 고양이란 엄마랑 같이 젖을 먹고 자란 아이랍니다.

고양이 키우기 장점

어른들이랑 같이 지낼 때 보면 아버지가 대화를 합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것만큼 정신건강에 좋은 게 없겠죠. 그리고 스담 스담을 하고 그러면 더욱더 기분도 좋아집니다.

부모님을 따르게 하는 꿀팁이 있는데요. 어릴 때 키운다면 부모님이랑 자게 하고 변을 보고 먹이도 주는 것을 합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면 부모님을 좋아하게 됩니다.

고양이 사료

어릴 때 키튼을 먹었고 요즘은 오른쪽 사료를 먹고 있습니다.
가끔은 간식도 먹이면 줘야 합니다

애묘인 장점

애 어른 할거 없이 모두 대화를 시도합니다. 차음엔 동물을 무서워하던 동생도 요즘은 매일 항상 쓸어 주고 귀여워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냥이가 기분이 좋으면 그르릉하며 먼저 다가올 때 같이 호르몬의 변화가 있습니다. 신기한 일이죠
오랫동안 인간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있다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잘 놉니다. 많은 시간을 내기보다 같이 지내기 위해서 음식과 변을 본 것 치우기 그리고 모래를 사여 합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번 병원에 가서 대려 가주는 것도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실까 고민하신다면 이런 공존의 의미로 생각을 하면 해결 하기 쉬 울실 거예요.

그리고 가끔 귀여운 짓을 합니다. 대부분은 자기 때문에 만날 시간도 많지 않아요.




그리고 변화무쌍합니다. 그런 것도 장점이네요.

위의 고양이는 노르웨이 숲 고양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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