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사용의 장점

만년필을 써볼까 생각하신다면 볼펜보다는 만년필을 추천합니다. 만년필의 장점은 사각사각하는 느낌을 잡아 준다는 것입니다 전자노트 아이패드 등에서 글을 쓰는 것과 키보드로 매일 두드려 나가는 것보다도 사각사각 글을 써나갈 때 만족되는 감각이 있습니다. 

만년필 역사

종이에다가 무엇인가를 적어왔던 오래된 유전인자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기록을 통해서 발저해 왔는데 만년필의 역사를 보면 기원전 10세기 때부터 써왔다고 합니다. 땅바닥에 적다가 나무 위에 적다가 종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고 이제 좀 더 세심한 필기구들이 만들어졌는데 만년필이 주는 필기감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레오나르도가 발명한 만년필도 있는데 그림들을 들을 보면 세밀하고 디테일하고 그림을 그렸던것으로 보입니다. 만년필로 요즘도 그림을 그리시는 분도 있는데 색각 표현과 디테일함을 잘 그려서인 듯합니다. 

대중적인 만년필

요즘 파카 레비 트위스비 만년필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저가형들이 많이 있습니다. 

파카 만년필

20년전즘 파카 만년필을 사각사각 한 느낌이 좋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만년필 업체에 밀린 것 같습니다. 파카만념필의 펜촉은 하나입니다. 그리고 비싼 라인부터 싼 것까지 모두 하나의 펜촉으로 있기 때문에 큰 차이점을 못 느낄 것 같습니다. 파카를 쓰신다면 저 강형으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잉크가 자주 금방 마르는 성향이 있습니다. 원래 만년필이 그렇지만 좀 더 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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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만년필

필사할 때 신나게 썼었습니다. 그런다가 잉크가 마르면서 또 쓰지 못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펜촉은 나름 나름 쓸만한 사각거림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해본 만년필은 

트위스비 만년필

트위스비 만년필입니다. 

• 양이 많이 들어갑니다. - 생각 없이 올래 씁니다. 
• 잠김 방식이 돌려서 닫습니다- 이것도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 가격이 5만 원 7만 원 10만 원 안쪽에서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나름의 장점이 있네요. 

만년필 저가형, 보급형으로 고민하신다면 이런 장단점을 보시고 구입하여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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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비 다이아몬드 580 알루미늄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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