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과 라섹 수술을 무엇을 할까? 어떤 수술로 할까 고민이세요. 라식은 각막을 자르는 수술

이고 라섹은 각막의 표면을 자른 수술 법입니다. 근시 원시 난시 수술에 접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식을 했고 약 20년 전 가족은 10년 전에 라섹을 했는데 둘 다 다른 곳에서 했지만 안경 없이 잘 지내고 잇습니다. 

라식과 라색의 수술 후 차이

라식은 수술후 바로 그다음 날부터 잘 보입니다. 라섹은 표면을 깎아서 긁어냈다고 표현하는데 수술 후 회복 시 아픈 느낌이 있습니다. 워낙에 어릴 때 수술을 하지라 라식 수술을 하고 하루 이틀 쉬다가 눈 속에 모악산에 올랐던 적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라식의 회복력은 좀 빠릅니다. 그리고 라섹은 조금조금씩 조금씩 회복되어 갑니다 . 둘다 교정은 잘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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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근시 

동생의 경우는 고도 근시라서 많은 안과에 찾아다녔지만 수술이 불가하다고 판면을 받았습니다. 수소문을 해서 보니 그것은 안과의 기술력입니다. 안과의 기술력은 공부하는 것도 있지만 수술기계를 사 와와야 하는데 좋은 기계를 통해서 수술을 해야 하고 의사가 얼마나 기술적으로 접근하고 진단하느냐에 의해서 달라집니다. 그래서 

  • 의사의 진단 결과 사전 그리고 집도의 하는 것 사후 관리능력 
  • 수술장비 

이 2가지의 결합이 어떻게 되느냐에 의해서 고도근시도 수술을 할 수 있는가 결정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로은 라식을 했는데 난시도 교정이 되었습니다. 

원시도 가능한지 

요즘 노안이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까운 글들이 보이지 않아서 얼굴은 젊은데 돋보기를 써야 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원시도 수술을 통해서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지인들이 소개를 해서 많은 분들이 소개받아 수술을 진행했고 수술 후에도 만족하십니다 물론 노안이라 회복되는 기간이 좀 길고 가까운 것이 잘 보여서 책을 잘 읽고 신문도 잘 읽으십니다. 그런데 멀리 있는 것은 좀 흐리게 보일 수 있기도 합니다. 약간의 그런 점들을 감소한다면 늙어 보일 수 있는 돋보기보다는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병원은 서울의 압구정에 있습니다. 이 병원 원장님 제가 자꾸 소개 하니까 희한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저는 이 병원에서 하지 않고 삼성동의 세란안과에서 했는데 수술 후 공양미 삼백석을 주고 심봉사가 눈을 뜬 느낌이었습니다. 

가족과 지인은 후에 알게 된 후로는 압구정의 sl 에스엘 안과를 소개 하여 주었습니다. 압구정역 5번 출구인데 개인적으로 동생과 많은 지인들을 소개해 줘서 원장님은 (남자 여자 원장님) 뭔 일인가 하십니다. 하도 많이 소개해서인지 제가 안과 치료를 위해 갔더니 그냥 치료를 해주시더라고요 암묵적으로 서로 계약된 것은 없으나 혹시 이 블로그 보고 기억이 나시면 보고 가시는 분들은 할인을 해주실지 모르겠습니다. 동생이 부산에서 와서 수술시켜 주고 한 분이 블로그 올려서 오셨다고 하면요... 기억이 나시다면 말이요. 어찌 되었던 효과는 확실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고려대나 오시고 털털하시게 상담해 주십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도 가서 수술한 이유를 직접 체험해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02-3444-0888

수술 후 관리

수술 후 술을 먹지 않고 눈에 좋은 영양제를 3개월간 먹었고 항상 눈을 비벼서 눈을 손으로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자외선 치료 하듯이 그리고 눈이 좋아진다 하고 말하구요  한번 해보시면 눈이 건강해 지는 것 같습니다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하고 몸전체 기운이 떨어진 분들은 수술 후 부옇거나 흐리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가 가까운 안과에서 수술하시거나 좋은 곳을  찾아서 수술 하시되 자신의 몸 기본 컨디션에 따라 회복력이나 약간의 휴유증은 다른 듯합니다. 자세한 것은 의사 와 상담하시구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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