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총 블로그 방문자 수가 몇명인가?


이런 목적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을 많이 했었다. 그럼 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런 숫자에 목적을 가지느냐?라는 것을 스스로 질문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럼 다시 이야기하면 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져야한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이익이 되는 부분을 정리 하자면 아직 외부 스폰서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쇼핑몰로 유입되는 방문수를 통해서 약 5건 정도의 수입 다시 이야기 하면 약 50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작지 않은 수익이라고 생각한다. 한달 월세를 낼수 있는 수준이니깐. 


지금은 블로그 전달을 2명에게 하였고, 회사 블로그를 2명정도 운영을 하고 있다. 목적은 두가지 하나는 블로그를 통한 인터넷 마케팅을 전달하는 부분이고 또 하나는 쇼핑몰의 활성화이다. 이렇듯 현재 블로그는 인터넷 마케팅을 할때 중요한 부분이 된다. 그럼 블로그를 이해 할때 좀더 상위 카테고리는 광고라는 부분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광고는 대부분 생각을 할때 상업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무식한 광고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대놓고 홍보를 하는 것이고, 어떻게 하면 광고가 아닌것 처럼 광고를 하는 것이 최고의 고급 광고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최고급 광고는 따라 하고 싶어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스타마케팅이라는 것이 발달을 하지 않았을까? 블로그로 돌아 오면 이런 광고라는 카테고리 속에서 블로글 어떤 모습을 홍보와 광고를  할것인가? 대놓고 나는 이런 상품을 판다고 할것인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로 진행을 할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순수 정보 제공만을 할것인지? 이런 상위 카케고리 안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바라본다면 좀더 다르게 자신의 블로그를 꾸며 나갈 수 있다고 본다. 


지금 이야기하는 부분은 기능적인 블로그 운영이라기 보다는 전반적인 블로그의 방향개론에 대한 이야기이다. 

앞으로는 더욱 더 블로그라는 것 인터넷 마케팅이라는 부분이 더 부각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선이 끝나고 기대하는 부분은 다음 대선이다.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을 어떻게 뽑을 것인가? 그리고 그 대통령은 누가 만드는가?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은 누구인가? 

그것에 대해 누구라고 이야기 하기 보다는 국민의 뜻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이 되고 교감이 될수 있을 것인가? 라고 본다. 앞으로는 언론을 조작하는 건 쉽지 않다고 본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점점 정보를 생산해 내는 입장으로 변해나가고 있다. 


그것이 블로그의 방향성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정보를 나는 생산해 낼것인가? 이것이 정보가 되고 정보가 모여서 방향성을 만들어 낼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를 생산해 내고, 그 정보가 방향성을 만들어 내는 분위기가 더욱 더 많아지고 그건 블로그라는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더욱 더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럼 나의 블로그를 어떻게 만들어 낼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그것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이 질문을 끊임없이 가지고 자신의 블로그에 정성을 쏟아내면 그 정보가 모여서 점점 방향성을 만들어 낼것으로 보인다. 



블로그를 자유케 하라는 책을 읽어볼 예정이다. 그 책이 기능적인 부분을 보완해 나갈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재는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고, 워드 프레스까지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그런 기능적인 부분과 전반적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개론에 대해서 조금씩 풀어 나가려고 한다. 



이건 마우스 손목받침대입니다.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

손목받침대가 굉장히 피로를 풀어주어서

업무 능력을 높여 줍니다. 기업 기념품 사은품으로 추천합니다. 

그래고 개인 기념품으로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저도 써보기 전까진 정말 실감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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