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토트넘의 경기 후 느낀점

토트넘의 손흥민이 1골을 넣어서 20골을 만들었다. 그리고 콘테와 손흥민 에릭 다이어의 인터뷰를 통해서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전략이다. 자신만의 전략이 있고 그 전략을 업그레이드시켜 나가는 것이다. 

토트넘과 리버플 전략 분석

토트넘은 역습전략이다. 콘테의 전략에서 토트넘의 최고 장점은 역습이고 단점은 실점을 많이 하는 것 그렇다면 실점을 최소화 하기하기 위해서 방어선을 내리는 것 그리고 역습을 통해서 점수를 내는 것이고 그 선두에 손흥민이 있다. 

리버풀은 압박을 계속 가하면서 점수를 많이 내고 상대팀의 전력을 무력화하는 것에 것에 초점이 맞춰진듯 한다. 압박이 너무 세서 체력소모가 많고 3일에 한번 경기를 하는데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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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역습 축구 

토트넘의 축구에서의 손흥민의 역할 그리고 팀의 계산된 시나리오 자리위치 선정에 대한 콘테의 전략이 있다. 선수들은 그것을 얼마나 힘 있게 할 것인가가 영향을 준다. 

축구 기세 싸움

리버플이 기를 확죽이자만 사자 같은 콘테는 눌리지 않았고 , 뻥축구를 하지 않고 압박을 풀어내는 것을 통해서 선수들의 사기를 살렸고 점수를 내면서 점점 더 기세를 차려 나갔다. 그 기세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이것이 명장의 승부이고 우리가 축구만 보는 것이 아니라 , 생활속에서 적용해야 할 부분이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이런 기세싸움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풀어 나갈 때의 전략이 있다. 전략이 없으면 직관에만 의존한다. 직관도 있어야 하고 전략도 있어야 한다. 

자신이 승리는 하는 전략을 짜고 기세 눌리지 않고 자신의 만의 장점을 풀어 나가고 자신이 장점을 더 개선하고 장점을 보완하면 팀 자체 분위기가 바뀐다. 팀의 보강을 위해서 이번 시즌이 끝나고 많은 선수를 방출하고 다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면서 토트넘이 변화할 것이다. 

이번 4위를 할것인가는 이번 주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통해서 그 기쎄사움의 결판이 날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의 4위 진입 과 아스널의 4위 진입의 중요한 경기이다. 

우리 인생도 항상 그렇다 자신의 이기는 전략을 짜고 연습을 하자. 

자신만의 알고리즘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