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냐 존재냐

소유와 존재

소유할것인가 존재 할것인가?
에리히 프롬
자본주의 시기에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 될 수 있다.
삶의 본질적인 질문을 구렇게 한다 . 삶속에서 고통은 얼마나 존재 할것인가와 얼마나 소유 할것인가애 따라서 삶의 거통과 기쁨이 좌우 된다 .

읽으면서 정리 된것은 없으나 존재하먄서 소유 할것인가? 하는 답으로 결론이 난다

책내용에서 정보를 암기 하는 것도 소유의 개념으로 본다 .
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신을 인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내가 무엇을 행할것인가에서 나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를 알아 가고 정의 하는 것이 필요 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미래란 과거의 것을 먼저 취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

정리 하자면 미래란 존재 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모습이 행하는 것이 미래를 결정 지을 것이고 현재의 어떤 존재가 끊임 없는 현재의 행동을 결정 짓고 그것이 미래의 방향성으로 표현 될것이다 .
그래서 현재의 나의 존재가 나의 미래가 될것이다 .
미래를 알고 싶다면 현재를 보면 알 수 있다 . 그것이 미래를 창조 한다 .

나는 무엇으로 존재 하는가? 결국은 존재가 소유를 걸정 짓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