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친구와 우정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고등적인 것 중에 하나는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친구들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고 그것을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네트워크 친구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대한 연구를 로빈이라는 과학자자 던바의 수와 프렌즈라는 책을 내었다. 우리의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과학적으로 만들어 내었는데 읽어 보면 흥미로울 것이다. 

우정은 왜 필요할까?

우정은 인간 살아가는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것 이상으로 필요한 것이 있을까?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관계를 맺는 것이다. 

던바의 수

우리가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수는 150명이라고 한다. 아는 사람을 이야기 한다. 그중에서 핵심적인 사람은 6명 정도이다. 관계를 맺어 나가면서 자신이 친구라고 느낄 수 있는 친한 친구를 의미한다. 

6명의 조건이 있다. - 약 30분이내에 있어야 한다. 자동차로는 약 80km 이내에 있어야 친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전화 통화를 하던지 미팅을 하던지 해야 한다. 

우정을 위해서 필요한 행동들이 있다. 1.웃음 이고 2. 노래와 춤 3. 먹고 마시는 것이 동반이 될 때 우리는 친하다고 느낀다. 

우정을 강화시키는 7가지의 기둥이 있는데 1. 같은 언어 2.같은 지역 3. 취미가 같아야 하고 4. 같은 학교 5. 세계관이 같아야 한다. 6. 유머감각이 같아야 한다. 7. 음악적 취향이 같을 때 우정이 강화가 된다. 

반응형

우정을 강화 시키는 마법은 시간이 어떻게 시간을 같이 보내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여자들의 경우는 같은 시간을 많이 보내면 우정이 강화되는 경우가 많고 남자들은 같은 일을 같이 해야 우정이 강화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우정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우리의 네트워크를 강화 시켜 보자. 행복감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