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영화후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다른 듯 한  영화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와 같은 콘서트의 느낌을 기대하셨다면 조금 떨어지는 후기입니다. 엘비스의 음악성이 나오는 비결과 악당 매니저와의 상반된 모습이 엘비스의 순수성을 잘 부각시키는 스토리입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순수함을 악당 매니저를 통해서 더 잘표현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콘서트의 느낌은 좀 떨어져서 조금은 지루할 수 부분도 있는데 빠른 스토리 전개를 통해서 커버를 많이 했습니다. 

엘비스프레슬리

엘비스 

모든 근대사의 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엘비스는 핑크 캐딜락을 어머니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희망과 욕망으로 시작을 합니다. 이것은 영화의 어두운면을 대신해 음악에 대한 열정과도 연결이 되어서 엘비스는 핑크빛 옷을 자주 입고 출연을 합니다. 

자신의 희망을 상징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꿈을 대변할 수 있는 것들이 원하는 것을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집과 핑크빛 캐딜락을 사면서 자신의 성공을 알리면 음악과 영화 모든 면에서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엘비스가 됩니다. 

엘비스 영화 관람할 수 있는 곳

엘비스 영화는 지금 현재 영화관에서도 개봉을 하였고 유튜브와 네이버 시리즈에도 개봉을 하였습니다. 유튜브에서는 대요는 11,000원이고 22,000에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고 시리즈는 약 22,000이나 할인이 주어지기 때문에 14,000 정도에 구입해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운드가 있고 화면이 조금 크다면 집에서 좋은 스피커와 함께 가족들이 함께 볼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반응형

가장 인상에 남는 노래 

가장 인상에 남는 노래는 엘비스가 부는 처음 노래와 마지막에 호텔에 부르는 오 마이 러브입니다. 사랑과 영혼의 주제자로도 불렸던 노래를 호텔에서 몸이 조금은 망가진 모습으로 피아노를 치면서 부르는 엘비스의 모습에서 우리는 감독이 전달하고 자는 엘비스의 음악에 대한 사랑과 순수함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모든 영화가 마무리됩니다. 

 

어릴 때 꿈은 

어릴때 가난하게 자랐던 엘비스는 자신의 만화 주인공처럼 상상을 하며 흑인음악에 대한 감각을 깨우고 흑인교화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음악성이 주변 사회 활동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신만의 음악을 깨워 나갑니다. 어쩌면 주변의 환경들이 시간이 지나면 자신에게 밑거름이 될 수 도 있다고 보여주는 영화인 거 같습니다. 그것을 활용해 나가려면 긍적으로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면 좋겠지요. 자신만의 핑크빛 캐딜락을 만들어 보고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 노래하였으면 합니다. oh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