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숍을 열려면 얼마나  들까요? 요즘 지방권에서 인지 좋은 프랜차이즈 커피숍 중 텐 퍼센트의 기준으로 해서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이 카페인의 힘을 이기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그것은 커피창업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죠 . 그럼 준비 해야 할 샇은 무엇일지 알아 보겠습니다.  커피숖 창업 비용과 언제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지와 체크해야 할 사항을 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프레차이즈 창업을 준비 하시는 분들을 참고 하여 보세요 . 

커피숍 창업비용 얼마나

처음 커피숍을 창업 하신다면 프렌차이 비용만으로 약 10평 기준으로 했을 경우 약 7000만 원의 비용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가맹비는 약 500만원이고 교육비등이 들어가서 기본 1000만 원 정도가 들지만 인테리어비등 다양한 경비들 그리고 장비 가격이 약 300만 원의 비용이 듭니다. 

그리고 월세비용과 기본 세를 낼 때 내는 보증금 그리고 만약 권리금까지 들어가면 약 1억 원이 더 필요할 수 있고 지역마다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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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 분기점은 언제 날까?

손익 분기점을 너기는 타이밍이 언제 인가에 따라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점이 달라집니다. 

매일 100잔을 판다면면 약 1,000원의 수익이 난다고 했을 경우 100,000원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200잔을 팔경우는 200,000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기본 월세를 배고 인건비까지 계산을 한다면 최소한 200잔은 팔아야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한 시간에 들어올 수 있는 소비자의 수는 

한 시간에 들어올 수 있는 소비자의 수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그 지역의 인구를 조사하여 봅니다. 

서울시에 송파구에 있는 한 스타벅스에서 보면 1시간에 들어오는 소비자의 수는 약 100명이 넘어갑니다. 그렇다면 스타벅스는 약 800명에서 1000명 정도가 소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만큼의 로열티와 비용이 올라갑니다. 그런데 이 비율은 지방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입니다.. 양산의 한 스타벅스에  음료를 주문하기 위해서 들어오는 소비자의 수는 비슷합니다. 지방은 걸어 들어오는 수 보다도 드라이브 제도를 통해서 하는 경우로 차량으로 들어오는 수가 훨씬 더 많고 그런 위치에 스타벅스가 개설을 합니다. 

스타벅스의 드라이브스루
스타벅스의 드라이브

일반 프렌차이즈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구 대비해서 우리 가게에 들어오는 수를 계산해서 시간을 계산해 보면 언제 우리의 손익 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직원의 수와 교육

혼자서 프렌차이즈커피를 운영하는 것은 노동량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직원의 수를 몇 명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 하루의 판매량에 따라서 시간이 달라질 것입니다. 

프랜차이즈를 개설하기 전에 꼭 생각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한 달의 순익 300만 원이 되려면 기본 배용을 빼고 100잔을 더 팔아야 하므로 기본 비용을 빼고 100잔을 판다고 하면 1년이 되면 약 4200만 원  3년 정도 지나면 약 1억 1억 2천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모든 비용을 뺏을 경우 100잔을 더 팔아서 약 3년 이상을 버텨야 수익이 나는 시점으로 갈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성공 비결은 시간

프랜차이즈의 성공 비결은 약 5년에서 10년가 버틸 수 있는 시간과 공간 자금력 그리고 나의 노동력과 자금이 만들어진다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공식은 다른 프레인 차이즈 비슷할 것입니다. 프렝차이즈 개설을 원하신다면 이런 관점에서 하나하나 게산을 해보셔서 사업 준비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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