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웨이브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사항들 살펴보자. 인터넷에 나의 제품을 올리고 사는 장터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장사이다. 장사를 하려면 소매와 도매 제조사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그 흐름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1. 처음 할 때 준비할 사항들

첫째로 사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 사업자등록증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리고 통신판매 신고를 완료한다. 

이 흐름을 알고 있지만 얼마나 빠르게 하느냐에 따라서 일의 속도가 달라질 것이다. 어떤 사람을 일주일만에 하고 어떤 사람은 한 달 동안 하고 6개월이 걸린다. 거기에 사업의 진척의 차이가 난다. 

이준비가 잘 되었다면 이제 오픈마켓에 나의 쇼핑몰을 열기 위해서 판매자로 가입을 완료 한다. 지마켓, 옥션 , 위메프 , 쿠팡 , 11번가 , 롯 데온 , 인터파크 그리고 스마트 스토어에 등록을 한다. 만약 자사몰을 준비한다면 카페 24에 가입을 하는 것도 좋다. 자신의 운영 전략에 따라서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를 하고 자사몰로 준비를 한다. 많은 판매자들로 인해서 직접 판매를 하는 판매자들이 도매 사이틀 많이 운영한다. 

2. 사입을 할 것인가? 위탁판매를 할 것인가?

징 단점이 있다. 처음 하는 분이라면 위탁판매를 할 것을 추천하고, 도매 토피아 오너 클랜 같은 곳에서 위탁판매를 시작한 것이 좋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대중화가 되어 간지가 약 20년 정도라면 그 당시에 제품을 하나씩 하나씩 올려가면서 투잡으로 만들어 나간 사람들이 지금의 중소기업형태로 자리를 잡아 나갔다.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과정을 거챠야 할 것이다. 그런 과정 속에서 점점 사입을 할 수 있는 형태가 될 것인데 거기에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바로 취직해서 돈을 버는 것이 더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대량 등록을 할 것인가? 조금씩 상품들을 올려가면서 할 것이냐 정해지게 된다. 매일 올리는 작업은 아주 많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어떻게 가야 하고 언제 끝나는지 알 수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희망을 가져야 한다

3. 상품은 어디에 그리고 어떻게 등록을 하는가?

상품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도매사이트인 오너 클랜, 도매 토피아 , 온 채널 같은 곳에서 판매자로 등록을 하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한다. 다른 도매사이트도 마찬가지이다. 점점 이런 도매사이트들은 많아지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처럼 인터넷 쇼핑몰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제조사를 찾는 것이다. 제조사는 국내가 있고 보통 중국에서 많이 하게 된다. 이 부분으로 진입을 했다면 , 이제 거상이 될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이다. 

4. 상품을 등록하는 방법

상품을 등록을 할 수 있는 설루션도 아주 많이 생기고 있다. 이셀러스, 플레이오토, 샵 온 등 선택을 해야 한다. 이 상품을 등록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로 약 1개월이 걸릴 수 있다. 배송지와 반품지 그리고 상품의 세일 각 쇼핑몰의 환경, 광고하는 법 등을 알아 나가야 훌륭한 판매자가 될 수 있다. 

5.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 3개월에서 6개월 안에 그리고 2년

약 3개월에서 6개월이면 계속할지 말지를 결정하게 된다. 그리고 약 1년 2년 사이에 자리를 잡아 나가거나 , 그 플로우를 알지 못하면 그 자리를 반복하거나 후퇴할 수 도 있다. 

인터넷은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인의 기질은 모두가 사장인듯한다. 모두 다 리더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유통을 통해서 엄청난 거상의 길을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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