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넘의 손흥민이 요즘 뜨겁습니다. 무리뉴 때도 뜨거웠는데 콘테 감독을 만나면서 더 핫해진 것 같습니다. 오늘 밤 8시 30분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4대 1 정도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손흥민과 경영 그리고 블로그 소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손흥민

2022년 4월 16일 토트넘 핫스퍼와 브라이튼이 경기를 벌입니다. 경기 중간 감독이 바뀌어 나가고 케인 방황하고 초반 분위기 안좋았는데 단장이 다시 한번 돈줄을 풀면서 콘테 감독을 데리고 와서 토트넘이 이제 4위권을 굳혀서 챔스에 나가느냐 하는 시점이 이제 7경기가 남았습니다. 주말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맥주와 통닭이 함께 할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콘테의 축구경영철학

콘테의 경영철학은 열정의 카리스마와 전략과 디테일이 뛰어나고 결과를 통해서 자신의 입지를 다져 나가는 스타일 것 같습니다. mbti로 보자면 용감한 수 오자이자 엄격한 관리자 같은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눈을 보면 사자 같습니다. 사자가 눈의 초점이 없는 듯하고 사냥을 할 때 목표 지향적이고 맹렬하게 달려가는 그 눈빛이 있는듯합니다. 데이터를 가지고 어떤 지점에서 어떻게 패스를 해야 하고 각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 손흥민의 인터뷰를 보면 감독이 그런 자리를 잡아 준다고 합니다. 제가 보았을 때 축구는 만능이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공간감각 자신과 상대의 각도를 어떻게 유지하고 삼각 사각으로 만들고 공을 주고받으면서 그리고 공간이 나왔을 때 패스와 슛을 하면서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보이고 있는데, 감각이 떨어지면서 상대방과 직선으로 몰리거나, 공만 보고 우르르 뛰어가는 현상 점 축구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간격에 대해서 수학자는 아니지만 간격에 대해서 어떻게 만드는지를 중심으로 볼면  축구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공을 가진 사람과 공을 가기지 않은 사람이 서로 간의 간격을 만들고 예측하면서 공을 절묘하게 패스하고 그 공간을 찾아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자리를 잘 잡아 주는 감독이라고 합니다. 

 

전술적인 면에서 무리뉴 때는 뒤를 바짝 조이고 역습으로 인한 빠른 축구를 구사하면서 점수 주지 않는 것을 많이 했다면 콘테의 축구는 윙과 센터가 공격을 하면서도 윙백들이 같이 점수를 낼 수 있는 축구를 구사하면서 좀처럼 상대 공격이 올라오지 못하는 현상을 만들어 내면서 점수가 케인과 손흥민에게만 향하지 않아서 두 선수들이 더 점수를 많이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공격의 경우의 수를 늘려서 방어하는 집중력을 흩트리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을 한꺼번에 시도 하기도 하지만 점진적이며 서도 빠르게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어느 위치에 있는 것을 끌어올려서 1위권으로 진입시키는 전략적 전술이 다 있다는 것이겠지요. 

손흥민의 자세

우리의 손흥민은 언제나 많은 감독들이 있는 가운데 그 강력한 카리스마를 피해 나갑니다. 미운털이 없다는 것인데. 축구를 하기 전에 적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인성이 좋아서 요즘 대세인 거 같습니다. bts도 그런 인성을 겸비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나가는 자세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 정말 월드클래스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실력을 가지면 인성이 받쳐주지 못하거나 착해서 실력을 못 키우거나 할 수 있는데 자질도 충분히 좋고 , 아버지의 특훈을 제로 받은 결과인듯합니다. 

아버지는 엄격한 관리자 형인듯합니다. 그리고 손흥민은 그 아버지의 정신을 이어받는 용감한 수호자이거나 사교적인 외교관의 성질도 같이 존재하는 듯합니다. 

오늘 축구는 4대 0이면 좋겠네요. 

 

블로그와 소매는  어떻게 

블로그와 소매는 그런 전략적인 측면과 기본적인 자신의 근력을 키워는 습관을 만들어 나갈 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유통에 뛰어들려고 할 때 ,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이 없다면 정보가 없을 것입니다. 소매 유통을 하는 이유는 맨땅에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똑똑하신 분들은 이미 레드오션에서 경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점점 이 블루오션으로 마켓 컬리 같은 똑똑한 ceo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옛날에 물건만 올리면 팔려던 시대가 흘러가고 블로그 또한 그런 모양으로 가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좀 더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요. 

이것은 다음에 안티플레질에 대한 것으로 한번 더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안티 프레 질한 것에 대해서

프레질한 것이 있고 안티 프레 질 한것이 있습니다. 택배 배송할때 잘 깨진다는 조심해라라는 택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잘 안깨지는 안심할 수 있는 것 . (소매도 이런 것이 좋습니다. ) 블로그는 유행하는 정보가 아닌 필요로하는 정보들이 겟지요 . 그래서 조직이나 사업 그리고 개인을 안티프레질 하게 만들면 처음에는 아주 천천히 가지면 나중에서는 아주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갑니다. 그것이 사업을 하는 이유겠습니다. 

우리의 조직을 안티프레질하게 만들어 나가는 것. 콘테축구가 구사하는 것이고 손흥민이 그 자리를 점점 승승장구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오늘 축구 감상해 볼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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